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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밤의 통치자 보스 공략
밤의 왕 | 세 목 달린 짐승 달려드는 턱 지성의 벌레 징조 조율의 마물 어둠을 달리는 사냥꾼 안개의 틈새 밤을 본뜬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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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격 | 끔찍한 흉조 조율의 마물 징조 |
분열 후 어그로 관리가 핵심! '세 목 달린 짐승' - 밤의 왕 공략

세 목 달린 짐승 (밤의 짐승 글라디우스)
-약점 속성: 신성
-사용 속성: 물리, 화염
-추천 옵션: 신성 속성 부여, 신성 공격력, 물리 경감률, 화염 경감률
1. 사슬을 입에 물고 휘두르는 패턴이 가장 위협적이다.
사슬 관련 패턴이 총 3개 있으며 각각 전조 모션이 살짝씩 다르기 때문에 이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2. 신성 속성 약점이라고 되어있으나 평소에는 약점 판정이 아니다.
3마리로 분열하는 패턴을 사용한 후에 신성 속성으로 공격해야 약점으로 인정된다.
신성 속성으로 공격하면 각 개체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감소한다. (합체 시에는 영향 없음)
3. 3마리로 분열했을 때 1명이라도 쓰러지면 남은 사람이 2마리 이상의 협공을 받게 된다.
분열했을 때의 패턴은 정직한 편이니 서로 나눠서 어그로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하다.
다른 조합으로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수호자 같은 캐릭터가 최소 1명 이상 든든하게 버텨주는 게 좋다.
4.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분열한 개체가 1마리로 합쳐지니 무리하게 공격하려다 죽지 말자.
[주요 패턴 - 하나의 개체일 때]
- 입에 사슬을 물고 있을 때 나오는 패턴.
- 사슬 범위가 굉장히 넓어 보이지만 생각보다 허술하니 안으로 파고 들어 회피하자.


■ 사슬 휘두르기 후 돌진
- 갑자기 두 발로 일어서면 해당 패턴. 추가로 사슬이 약간 흐물거리는 느낌이 난다.
- 사슬은 앞으로 구르면 피할 수 있으나 이어지는 돌진을 조심하자.

■ 사슬 내려치기 후 화염 점프
- 위 패턴과 전조 모션이 비슷해보이지만 사슬이 꼿꼿하게 서는 모션이 보인다.
- 사슬을 휘두르는 대신 내려찍기 때문에 옆으로 피해야 한다.

■ 화염방사
- 투사체 속도는 빠르지만 전조 모션이 느리고 확실한 편이라 인지만 하고 있으면 보다 쉽게 피할 수 있다.
- 후술할 분열 패턴으로 3마리가 된 다음에 각 개별 개체들도 화염방사를 사용하니 주의하자.

■ 화염 대폭발
- 검에 불이 붙는 게 전조 모션으로 체력이 약 30~40% 이하일 때부터 사용하는 것으로 추측됨.
- 전방 넓은 범위에 불의 검기를 뿜어내므로 타이밍에 맞춰 회피하자.

▲ 출처: 유튜브 'GamersPrey'
[주요 패턴 - 분열 이후]
■ 분열 (3마리)
- 화가 난 것처럼 꼬리를 세우고 3개의 불이 이동한 후 3마리로 분열한다.
- 분열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하나의 개체로 합체한다.
- 한 명이 죽으면 나머지가 2마리 이상의 공격을 받게 되니 더 힘들어진다.
- 무리하게 공격하려 하지 말고 공격을 피하는 것에 집중해보자.

■ 물기 후 점프 찍기
- 물기 후 빙빙 도는 듯한 모션을 보이면 해당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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